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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보도 판공실이 22일에 소집한 브리핑에서, 공상총국 장모 국장이 상사 제도 개혁과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장모 국장은, 상사 제도 개혁은 미시적으로 기업 등록에 편리화를 제공할뿐만아니라 행정 간소화를 추진하고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며 봉사를 제공하고 특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이를 위해 공상부문은 국가 기업 신용정보 공시 시스템을 가동하고 기타 부문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징벌 기제를 공동 추진하게 된다.
장모 국장은 사회에서 기업 경영 실체에 관한 사항들을 조회할수 있고 또 정부에서 임의로 추출조사를 진행해 기업의 년보상황과 신용 상황을 조사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장모 국장은, 퇴출 기업의 말소처리를 간소화하고 “유령 기업”들의 퇴출을 완비화하여 시장경제의 규칙을 체현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리고 개업을 하지 않은 기업과 채권, 채무가 없는 기업, 개체 공상호의 말소 과정에 대해 편리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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