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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특별행정구 량진영 행정장관, 폭란인사는 향항사회 대다수 사람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2016년 02월 15일 14: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향항특별행정구 량진영 행정장관이 14일, 몽콕 폭란에서 체포된 인사는 대부분 직업이 없을뿐더러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일부 극단조직 소속이라고 하면서 이들의 정치적요구와 폭력으로 정치적요구를 표달하는 방식은 향항사회의 축소판이 아니며 사회 대다수인의 립장을 대표할수 없다고 말했다.

량진영 행정장관은, 폭력을 합리화하지 말고 더우기 폭력인사를 미화하지 말것을 사회 여론 특히 정당에 호소했다. 량진영 행정장관은, 경찰은 지금까지 65명 용의자를 체포하였다고 표하고 금후 계속하여 사건 관련 용의자를 법에 따라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 량진영 행정장관은 장비와 인원을 보강할데 대한 경찰측의 요구를 전력 지지할것이라고 립장을 밝혔다.

량진영 행정장관은, 사건원인을 료해하지 못한 사회의 일부 정당과 대학생 조직은 극단세력으로부터 오도된 상황에서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성명을 발표한 점은 감안해 정부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사건발생의 원인과 경위를 사회적으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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