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쌀생산량 과잉 "우려", 정부매입으로 가격 안정시켜
2016년 02월 25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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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소식: 한국집정당인 새누리당의 한명의 의원은 24일, 한국정부는 1400억한화(약 1.14억달러)를 출자하여 15.7만톤의 입쌀을 사들일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입쌀의 가격을 안정시킬것이라고 했다.
작년 한국은 432만톤의 입쌀을 생산해냈으며 예측보다 36만톤이 높았다. 따라서 입쌀의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2월 15일에 이르기까지 한국입쌀의 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12.8%가 하강되였다.
한국정부에서는 입쌀재고를 감소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있다. 최근 수개월간 한국정부는 선후로 20만톤에 달하는 입쌀을 사들였으며 입쌀가공식품업종에 대한 부축에 힘쓰고 입쌀가공식품의 소비를 자극했으며 동시에 수출촉진을 위해 도모했다. 그외 한국에서는 국내 벼재배면적을 약 10% 감소시켜 입쌀생산량의 과잉 현상태를 개변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