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영화 “글로리데이”가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주인공인 김지수, 엑소 성원 수호(본명 김준면), 김희찬, 그리고 류준렬이 발표회에 참석해 영화에 힘을 실었다.
"글로리데이"는 4명의 20세 청년들 운명이 하루에 변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3월 24일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