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일 오전, 한국 녀자그룹 소녀시대가 인청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들은 미국으로 가서 "KCON 2015 USA 뉴욕콘서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성원들은 신경을 기울여 분장했는데 그녀들의 화려한 스타일은 아침 공항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되였다. 윤아는 꽃무늬가 있는 록색쟈케트에 핫팬츠를 입어 시원하고 캐주얼함을 표현했고 서현은 땡땡이무늬 블라우스에 분홍색 스커트를 입었으며 긴 금색머리를 우로 동그랗게 묶어 귀여움을 표현했다.
주의를 돌려야 할것은 "국민CP" 리승기와 윤아는 같은날 선후로 공항에 도착했는데 두 사람의 옷차림도 아주 잘 어울렸고 달콤한 애정도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