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평양에서 , 한국 전 대통령 김대중의 미망인 리희호와 함께 조선을 방문한 한 사진작가가 4일간의 일정중 연도의 조선 평양거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이 사진작가는 촬영도중 조선측의 아무런 제지를 받지않았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