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130여년 력사를 가지고있는 상해 옥불사찰에서 처음으로 “수험생들에게 지혜를 열어주고 복을 기원하는”공익활동을 거행했는데 많은 학부모들이 참가했다. 이 공익성 기원활동은 곧 맞이하게 될 대학입시, 고중입시 혹은 기타 수험생들의 압력을 감소시켜주고 복을 기원하며 모든 수험생들이 학업에 성과가 있고 순조롭게 시험을 마치기를 바라는데 취지를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