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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1년사이 181개 테로집단 제거, 112명 도주자 자수

2015년 05월 25일 12: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룸치 5월 24일 본사소식(기자 리아남): 기자가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지난해 5월 23일부터 강력타격 전문행동을 전개한 이래 신강 공안기관은 솔선적으로 테로집단을 제거하고 막후세력을 조사해내고 범죄소굴을 짓부시면서 전 자치구내에서 강력단속의 고압공세를 형성함으로써 올해 4월 30일까지 폭력테로집단 181개를 제거하고 96.2%의 폭력테로범죄집단을 사전에 짓부셔버렸다.

맹렬한 공세로 한패의 폭력테로분자와 종교극단분자들을 타격해 강대한 진섭위력을 형성했다. 강력단속 전문행동을 전개한 이래 도합 112명의 도주자들이 정책의 감화와 가족들의 충고하에 주동적으로 자수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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