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4년 4월 중순부터 우크라이나 동부 무장충돌이 계속되여 수천수만명이 숨졌다.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로씨야 4개국 정상들은 이번주 수요일에 벨라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회담을 가지고 우크라이나충돌 전면적해결을 위해 힘써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미국 《보스톤글로브》는 2월 9일 현장사진을 등재하였는데 우크라이나 동란 국세의 교전 쌍방 병사와 보통평민들의 생활을 기록하여 전쟁의 잔혹함과 절망을 보여주었으며 사람들의 평화에 대한 중시와 기대를 자아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