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소근(苏瑾)은 2015년k457/8 렬차 음력설운수임무를 맡은 탑승경찰장이다. K457렬차는 정주로부터 담강(湛江)까지 가는데 전체려정은 28시간을 초과하고 로선이 길며 기차역도 많아서 안전관리 난도이가 매우 크다. 수년간 경찰을 해오면서 소근은 이미 자기 동료들과 함께 기차에서 13번의 음력설을 보냈고 많은 사건들을 겪었으며 부상도 입었었다. 그는 렬차의 범죄를 방지하는데 있어서 탑승결찰에게만 의존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2015년 음력설운수에서 그는 승객들한테 가짜표식별, 도난방지방법 등을 설명해주어 이번 렬차가 “천하무적(天下无贼)”이 될수 있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