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2월 9일 오전, 프랑스 해군 ”코만단 바이로”호 호위함의 인도하에 중국해군 제18차 호위편대 장백산함, 운성함, 조호(巢湖)함이 툴롱군항 부두에 도착해 프랑스에 대한 4일간의 친선방문을 시작했다. 사진은 장백산함이 툴롱군항 부두로 들어오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