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2월 4일, 중경시 운양현 남계진 염거(盐渠)향의 장강지류 탕계(汤溪)하 수면, 많은 쓰레기들로 오염된 하천은 보기만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염거향 탕계하는 장강 삼협저수지구역의 한 작은 지류로서 음용수원 1급보호구역이라고 한다. 현지 주민들과 가두의 생활오염수, 생활쓰레기, 건축쓰레기들이 직접 강변과 하천에 버려지고 또 홍수계절에는 이런 페기물들이 홍수로 인해 삼협저수지로 떠내려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