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련합통신사, 한국 “국민일보넷”의 2월 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광주시 모 아빠트단지의 옹벽이 5일 새벽에 붕괴되여 옹벽 아래와 주위의 수십대 승용차가 깔려 훼손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옹벽주위는 아빠트단지의 주차공간으로 약 30-40대 차량이 붕괴된 옹벽에 깔렸다. 지금까지 사고로 인한 인원피해는 발견하지 못했다. 남은 옹벽의 계속되는 붕괴를 방지하기 위하여 경찰은 부근 옹벽의 두 아빠트건물에 대해 봉쇄를 실시했다. 100여명의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붕괴된 현장에서 정리 및 보호 작업을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