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 4일, 신강 우룸치시공안국 특수경찰 8지대 소속 비호돌격팀, 폭탄제거팀, 경찰견팀 등 백여명 특수경찰들이 우룸치 수서구(水西沟)에 위치한 제13회 전국동기운동회 경기장의 하나인 빙상운동쎈터에서 폭탄방지 실지훈련을 진행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제13회 전국동기운동회는 2016년 1월에 신강 우룸치에서 거행되는데 현재 각 경기장건설이 모두 완공되였고 체육장 시설도 기본상 설치된 상태이며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경기장외부를 포위하고있는 특수경찰들이 위장복과 총으로 무장하고 눈우에 엎드려 대기하고있는 장면이다(방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