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무한시응급판공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2015년 2월 10일 오후 17시경 궤도교통 3호선 혜제2로(惠济二路)에서 향항로역(香港路站)에 이르는 구간의 시공과정중 물과 모래가 뿜어져나오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여 건설대로(建设大道)와 황효하로(黄孝河路) 교차로의 면적이 백여평방메터나 되는 지층이 내려앉았는데 인원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