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2월 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손립극 왕평): 5일 오후까지 대만부흥항공 GE235 항공편 사고로 이미 3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으며 12명이 실종상태이다. 그중 31명의 대륙관광객중 3명이 부상입고 22명이 사망한것으로 확인되였으며 아직도 6명이 실종상태이다. 사고려객기의 기수와 꼬리부문이 이미 인양되였고 엔징 2개도 이미 찾았다. 대만당국 지도자 마영구는 이번 비행안전사고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할것이라고 밝혔다.
부흥항공은 5일 기자회견에서 이미 긴급위문금을 대만돈으로 인당 20만원을 발급했으며 이미 신원이 확인된 조난자가족에게 따로 대만돈 120만원의 장례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입수한데 따르면 몇명 금문적 승객가족이 5일 오전에 도착하고 두패의 대륙 승객가족들이 오후 잇달아 대북에 도착했으며 5일 저녁 또 두패의 가족이 륙속 대만에 도착했다.
북경 2월 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오아명 왕가): 현재 국가관광국은 이미 사고응급처리사업조를 설립하고 24시간 당직기제를 가동했으며 대북주재 해협량안관광교류협회 사무소가 동시적으로 24시간 당직기제를 가동하여 대만려행상업동업공회 총회와 조률하여 사고처리응급소조를 설립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함으로써 대륙관광객 가족을 접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작업을 잘 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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