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 7일 12시경, 항주로부터 성도로 가는 3337차 “공청단호” 렬차에서 방송을 통해 모셔온 당가청의사가 한창 복통으로 아픔을 겪고있는 녀자애에게 중의침구치료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