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왕혜혜, 주가니): 10일, 외교부 령사사 사장 황병은 중국과 미국이 지난해 사증 상호혜택 배치를 달성하여 일부 단시일내에 중국과 전면적인 무비자입국을 실현할수 없는 나라들에 아주 좋은 참조경험을 제공해주었다.
황병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중국공민이 일반려권을 소지하고 방문할수 있는 나라가 거의 60개에 달하는데 그중에 일반려권 소지인원의 사증 상호 면제 협정 나라가 5개이고 일반려권소지 중국공민에게 일방적으로 착지사증을 발급하는 나라와 지역이 37개이며 일반려권소지 중국공민에게 일방적으로 무사증입국을 허용하는 지역과 나라가 11개이고 또 중국과 미국이 사증 상호 혜택 배치를 달성한 뒤 미국사증을 소지하고 무사증 입국할수 있는 나라가 전부 합치면 50여개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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