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12일, 인도네시아 팡칼란 분에서 인도네시아 경찰이 건져낸 블랙박스를 옮기고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부문 관원이 12일 밝힌데 따르면 에어아시아 추락려객기의 블랙박스가 이미 인양되였는데 이 블랙박스는 바로 에어아시아 추락려객기의 블랙박스중 하나인 비행수치기록기라고 한다. 블랙박스는 비행기전용의 전자기록설비로 모두 두개 있는데 비행의 고도, 속도, 비행방향 등 수치를 기록한 비행수치기록기와 운행조종실 음성대화를 기록하는 조종실음성기록기로 나뉜다(신화사 제공, 조가남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