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1월 8일, 수백명의 민중들이 프랑스 빠리의 노트르담대성당 광장앞에 모여 테로습격 희생자들을 위해 묵도했다. 프랑스는 8 일 전국애도행사를 거행해 7 일 테로습격 조난자들을 애도했다. 프랑스 빠리의 수도에 있는 《샤를리 엡도》 본부가 7 일 3 명의 무장분자의 습격을 받아 12 명이 숨지고 11 명이 부상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