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3년 10월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소방대원들이 집체 시위를 거행해 사업환경개선을 요구했다. 사진은 진압경찰들이 소방대원들이 분사한 거품에 묻혀 “눈사람”이 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