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산동성 유방(潍坊)해역에서 돌을 운반하던 4대의 대형 유조 트럭이 바다에 빠져 차안에 탑승했던 11명이 조난당했다. 교통운수부문에서는 북해 제1구조대원들을 파견해 헬기를 띄워 11명의 조난자들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