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형 “황동복어” 강소 양중에서 선보여, 무게 2100톤 7000개 금속으로 조합

2013년 09월 24일 13:5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거형 “황동복어” 강소 양중에서 선보여, 무게 2100톤 7000개 금속으로 조합

2013년 9월 21일, 너비가 44메터, 높이가 62메터, 길이가 90메터 되는 거형의 “복어”가 강소 양중시 원예박람원에서 선보였다. 이는 27일 강소 양중시에서 거행되는 “제8기 강소성 원예박람회” 거행을 맞이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으로 양중시의 새로운 지표건푹으로 될것이다. 중화복어탑으로 명명된 이 건축은 동제대학 건축설계원에서 설계한것이며 무게는 약 2100톤이며 외표면은 7000여개를 넘은 부동한 형태의 황동금속 표피로 공간배치후 조합되였다. 체적은 현재 “세계제일”이며 현재 이 복어경관탑은 기네스세계기록을 신청중인것으로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