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업무보조인원이 북경 왕부정대가의 “차 없는 구역”앞에서 운전기사들에게 길을 에돌아가도록 알려주고있다(신화사 기자 리문 찍음). |
해마다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이다.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는 일전에 소식을 발표하여 올해 153개 도시들이 차 없는 날 행사에 참가하게 되는데 력대로 활동을 전개하는 도시기 가장 많은 한해로 될것이라고 선포했다. 올해의 활동주제는 “록색교통•청신한 공기”이다.
“교통체증 가장 큰 날”과 “차 없는 날” 중첩
일찍 9월초, 북경교통발전연구중심은 올해 추석 이틑날에 출근해야 하는데다가 일요일에 홀짝수운행제한이 없기에 22일은 “교통제증이 가장 많은 달”중에서 9개의 “교통체증이 가장 큰 날”의 하루가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북경시교통위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출근 아침 고봉기에 교통지표가 8.2에 달했고 저녁 고봉기 18시 25분에는 국부지역에서 최고로 심지어 9.0에 달해 교통지표가운데 가장 높은 “교통체증이 엄중”한 급별로 기록되였다.
우리 나라가 2007년부터 “세계 차 없는 날”에 가입해서부터 올해까지 이미 7회를 맞이했다. 비록 “교통체증이 가장 큰 날”을 만났으나 전국 각 도시들에서는 여전히 이 강제성이 없는 행사에 참가했다.
강소남통 자원봉사자가 자전거를 타고 “차 없는 날”자원봉사계렬행사에 참가하고있다(황철 찍음, 신화사 제공).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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