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제2기 성운(星云)인문세계론단”이 대만 고웅 불광산 대각당에서 거행되였다. 막언은 안해와 함께 행사에 참가했으며 “문학가의 꿈”이란 주제로 주제연설을 했다. 이는 막언이 여섯번째로 대만을 방문한것이며 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후 처음으로 대만에서 연설을 하게 되였다(류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