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19차 당대회 이후 20일간 30명 관원의 법률법규 위
반 소식 통보
2017년 11월 16일 14: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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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4일발 중국공산당뉴스넷소식: 일전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 “규률검사”란에서는 “안휘성 휘상그룹유한회사 원 당위서기 허가귀 등 2인 조사받아”라는 이날의 마지막 기사를 발표했다. 기자의 통계에 의하면 19차 당대회 페막후 지금까지 20일동안,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사이트는 도합 24건의 관원 법률법규 위반 소식을 통보했는데 중앙 1급 당과 국가 기관, 국가기업과 금융단위의 간부 3명, 성위 조직부 주관 간부 27명이 포함된다. 그중 14건은 처음으로 통보한 사례이며 기타 나머지는 그전에 통보한 인원의 조사에 대한 추가정보이다.
통보된 3명의 중앙 1급 당과 국가기관, 국가기업과 금융단위 간부중 제12기 전국인대 환경과자원보호위원회 부주임위원, 중국환경과학연구원 원 원장 맹위가 처음으로 통보된외, 기타 2명은 중국민생은행 원 수석정보관 림효헌과 중국신문사 원 당위서기이며 사장인 류북헌인데 모두 “쌍개(双开, 당적과 공직 박탈)”처분을 받았다. 이 두 사람의 규률위반문제는 모두 조직심사에 대항하고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했으며 타인의 사례품을 받은 등이다.
통보된 20여명의 성당위 조직부 주관 간부들중 그 범위가 당과 정부, 인대, 정협, 대학교, 국가기업 등에 미친다. 그중 같은 날 통보된 사례중 여러명의 인원이 상하급관계에 속했다. 례하면 13일 통보한 안위성 휘상그룹유한회사 원 당위서기 허가귀와 당위부서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장호; 중섬핵공업그룹회사 원 당위서기, 리사장 장관민과 원 당위부서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공회 주석 양건훈이 있다. 또한 6일 통보한 녕하교통운수청 청장 허학민과 녕하회족자치구 인대 재정경제위원회 주임위원 주서는 전에 상하급 관계였으며 또 교통운수청 전임과 후임 청장이였다.
그외, 최근에 통보한 락마한 관원중 한명의 성급 규률검사계통 간부가 포함되는데 그는 호남성규률검사위원회 정청급 간부 리정과이다. 략력으로부터 보면 리정과는 호남성당위 부서기, 성감찰청 부청장을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