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1-9월 56명 성급 관리 간부 립건 조사처리
2017년 11월 15일 16: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운남성 규률검사위원회가 13일 발표한데 따르면 올해 1-9월기간 전성적으로 도합 56명 성급 관리 간부가 립건 조사처리를 받았다.
올해 들어서 운남성은 성역이 없고 전면적으로 피복되고 추호의 용인도 없는 작법을 견지하고 억제를 중시하고 고압태세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진섭하는것을 견지하며 강도를 줄이지않고 절주를 변화시키지 않으며 부패의 존재량을 줄이고 증가량을 중점적으로 억제하면서 1-9월기간에 56명의 성급 관리 간부에 대하여 립건 조사처리했다.
소개에 따르면 전성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책임제 심사평가, 순시순찰과 감독검사 등 사업에서 정치의식이 강한가 강하지 않은가, 정치지위확정이 정확한가 정확하지 않은가, 정치경각성이 높은가 높지 않은가를 엄격히 검시했다. 립건심사에서 우선 정치규률을 심사했는데 상반년에 정치규률위반사건 28건, 조직규률 위반사건 87건을 조사처리했으며 관련 전형사건에 대하여 통보했다.
부패를 견결히 징벌하는 동시에 운남성은 규률을 앞세우고 "나무"와 "삼림"의 관계를 파악했으며 규률집행감독의 "네가지 형태"를 잘 활용하여 당내 정치생태를 정화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성적으로 8100명에 대하여 "비평과 자기비평"을 전개하고 2874명에 대하여 당규률 경한 처분과 조직조정을 했으며 1270명에 대하여 당규률 중한 처분과 중대직무조정을 하고 760명에 대하여 엄중한 규률위반과 법률위반 혐의에 대하여 립건심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