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로씨야 싼끄트-뻬쩨르부르그 에이프만발레단 무용수들이 "레퀴엠"의 일부를 공연하고있다.
11월 10일, 제3기 중국 국제발레공연시즌이 북경천교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발레공연시즌은 2018년 1월 14일까지 지속되며 우리 나라와 로씨야, 프랑스, 미국, 꾸바 등 나라의 유명한 발레단의 예술가들이 관중들에게 14차례의 오페라와 31차례의 공연을 선사한다(신화사 기자 정환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