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기률검사위원회의 소식에 의하면 호남성정협 부주석 동명겸(童名谦)이 엄중한 법규위반혐의로 목전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동명겸은 18차 당대표대회이래 국내에서 조사를 받는 15번째 성, 부급 관원이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1958년생인 동명겸은 장사사람으로 1979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했고 중앙당교 연구생, 공학석사이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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