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표대회이래, 부패 척결에 힘써 당기풍 청렴건설 수준 제고

2013년 12월 12일 08: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18차 당대표대회이래, 당중앙은 당이 당을 관리하고 당건설을 엄하게 할데 대한 원칙을 견지하고 사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반부패 종합 조치를 취하고 단호히 부패를 척결함으로써 당기풍 청렴건설의 능력과 수준을 제고하였다.

소주에서는 소주시 규률검사위원회 효능감찰실에서 책임지고 관리하는 론단이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이 론단을 통해 직접 부패 관련 사건을 신고하였다.

이 같이 싸이트를 통해 사회 공중들은 반부패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9월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관변측 싸이트가 공식 개통되여 하루 평균 8백여건의 실명 신고를 접수하였다.

시민 양씨는 싸이트의 반부패 강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제도에 의지해 반부패사업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하면서 제도로 권력을 단속하는것은 대중들의 희망사항일뿐만아니라 중앙의 결심이고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중앙은 제도, 기제, 립법 차원에서 전 방위적인 행동을 취하였다. 권력 단속을 규범화하고 감독을 강화하고 순시사업을 강화한것이 바로 전 방위적 행동의 중요한 발전이다.

반년내에 중앙은 두차례 순시사업을 가동하고 크고 작은 부패사건 사출을 중점으로 삼았다.

이미 막을 내린 제1단계 순시사업에서 순시를 접수한 10개 단위중 9개 단위에서 부패문제를 발견하였다.

1년래 10여명 성부급 고위 관원이 엄중한 법규 위반으로 사퇴하였다. 이를 통해 대중들은 부패 단속에 대한 중앙의 단호한 결심을 엿볼수 있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리옥부 부서기는 개혁 혁신을 통해 권력을 더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약, 감독하며 부패를 단호하고 강유력하게 척결하여 당 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 능력과 수준을 높이고 개혁 심화와 반부패 사업에서 거둔 효과로 대중들의 신임을 얻었다”고 말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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