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자산위원회:중앙에서 법에 따라 반부패 실시 결정을 견결히 옹호
2013년 09월 03일 14: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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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방) :9월 1일 오후, 국유자산위는 당위회의를 거행, 중앙조직부 상무 부부장 진희는 장결민가 엄중한 규률위반, 위법혐의로 조직의 조사를 받는다는 중앙의 결정을 통보했다. 중앙조직부 부부장 왕이승, 간부 제 4국 국장 리춘량과 국유자산위 당위지도부성원들이 회의에 출석했다.
세밀한 사상사업을 깊이 있게 잘하여 광범한 간부들의 사상을 중앙의 결정정신과 통일시켜야 한다. 이번 중앙에서 장결민에 대해 조직조사를 하기로 결정한것은 법에 따라 부패를 엄하게 징벌하려는 중앙의 견정한 결심과 선명한 태도를 충분하게 보여주었고 누구던지, 그의 직무가 얼마나 높던지 당규률과 국법을 범하기만 하면 모두 엄숙한 추궁과 엄격한 처리를 준엄한 처벌을 받게 된다는것을 체현하였다.
국유자산위 지도부는 사상상에서 고도의 통일을 유지하여 국유자산위 지도부 성원으로 반드시 정치를 말하고 전반 국면을 고려하여 명석한 두뇌를 유지하고 당의 정치기률을 엄명히 하고 견결히 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한다. 사업을 중점으로 하고 전반 국면을 중점으로 하여 장의동지의 사업전개를 전력을 다해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배합하여 지도부의 과도가 안정하고 순조롭게 해야 한다. 국유자산위 기관 및 전 계통의 광범한 간부와 종업원들은 사상을 중앙의 결정을 옹호하는데로 통일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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