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9일, 당시 섬서성안전생산감독관리국 국장직무를 맡고있던 양달재가 “8.26”특별중대사고조사팀 전체회의에 참석하고있다(장원 찍음). |
섬서성 서안시중급인민법원은 27일 오후 공고를 발표하여 이 법원은 2013년 8월 30일 9시 30분에 3호법정에서 공개개정하여 피고인 양달재의 수뢰, 거액재산래원불투명사건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섬서성안전생산감독관리국 국장 양달재는 2012년 8월 36명이 조난당한 한차례 특대교통사고현장에 얼굴에 미소를 담고 나타나 공중들의 질의를 받았다. 그뒤 이 “미소국장”은 부동한 장소에서 여러개의 명표 손목시계를 차고있는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널리 전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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