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7일, 광동성 광주시 도시관리원들은 신장비를 선보였는데 가슴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과정 촬영집법을 창조했다. 현재 광주 도시관리원들의 장비에는 6가지가 있는바 그중에는 칼을 막는 방호복, 장갑, 전후를 보호하는 투구, 유기재료로 만들어진 방패 등이 포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