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명조사: 94.5%의 응답자 퇴직연기 반대
2013년 08월 29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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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등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사부는 한창 양로보험금상층설계방안을 연구하고있는데 사회과학원, 인민대학, 청화대학, 무한대학 등 대학의 많은 전문가팀이 참여하여 여러가지 개혁예비방안들이 제정되였다. 8월 중순, 청화대학의 방안이 제일 먼저 인터넷에 공개되였는데 그중 “65세까지 연기하여 양로금을 수령한다”는 제기법이 많은 언론들로부터 “65세까지 연기하여 퇴직한다”로 해석되여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뒤로 청화대학 방안 기초자의 한사람이며 청화대학취업사회보장연구센터 주임인 양연수교수는 양로금을 연기하여 수령하는것은 퇴직연기가 아니고 먼저 퇴직한 뒤 다시 양로금을 받을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렇게 질의한다. 양로금을 퇴직후의 주요경제래원으로 하는 대다수의 보통로동자들로 말하면 양로금을 수령하는것과 퇴직은 같은 일이다. 또 어떤 전문가는 이렇게 직언한다. 양로금수령을 연기하는것은 보통로동자들에게 로임을 늦게 타라는것과 마찬가지로 합리하지 않다.
지난주,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가 서우후뉴스 고객단말기로 2만5311명을 향해 제목이 “퇴직연기에 대해 당신은 어떤 태도를 갖고있는가?”는 조사를 진행한데 따르면 94.5%의 응답자들은 퇴직연기를 반대한다고 명확히 표시했고 단 3.2%의 응답자만이 지지를 표시, 2.3%의 응답자들은 중립이나 대도를 표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