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포인트적립에 의한 입적 신고 6월 14일 마감, 현재까지 12여만명 신청
2018년 05월 25일 14: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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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4일,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북경 포인트적립에 의한 입적이 올해 4월 16일 가동된 이래 12만여명이 등록하여 포인트적립 지표신고를 했고 그중 4만명의 정보가 이미 단위의 심사를 거쳐 제출되였다고 한다.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온라인 신고시스템 등록기능은 6월 14일 24시에 닫히게 된다면서 신청의향이 있는 개인은 조속히 단위와 관련성을 맺은 뒤 신고를 진행할 것을 제시했다.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포인트적립에 의한 입적은 신청자들이 사회보험 납부 단위에 의거하여 신청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포인트적립에 의한 입적사업을 가동할 당시 시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발전개혁위원회는 통지를 발부해 고용단위에서 제때에 ‘포인트적립에 의한 입적 온라인신고시스템’에 등록하고 등록코드를 본단위 신청자들에게 고지해 정확히 단위와 관련을 맺은 후 신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신청자 자격조건과 포인트적립 지표를 참답게 심사함과 아울러 규정된 시간내에 제때에 확인하고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아직 신고를 못한 단위와 개인은 조속히 등록하여 6월 14일 24시 전에 확인하고 제출해야 하는바 마감시간전에 제출하지 않으면 포인트적립을 할 수 없다.” 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포인트적립에 의한 입적 서비스쎈터 주임 리리가 말했다.
리리는 6월 14일 24시 마감신청이 끝나면 모든 포인트적립지표 정보는 수정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신청자들은 온라인시스템에 있는 제시글와 증서견본을 잘 확인해야 하고 자신의 포인트적립지표정보와 잘 대조한 후 제출해야 한다. 규범화가 되지 않고 완전하지 않으며 정확하지 않아 대조에 실패하고 포인트적립 결과에 영향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