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와 농약사용 감소, 농업 오염원 제지
2017년 08월 17일 16: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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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 최신 수치에 따르면 2년 남짓한 노력을 거쳐 가금 가축 페기물 자원화 리용,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률 감소 관련 중점 정돈행동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현재 우리나라 농업 오염원 확대 추세는 효과적으로 제지되였다.
농업오염원 퇴치를 위해 농업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100개 현과 시, 자치구를 선정해 유기비료 전면 대체 시점사업을 가동했다. 과거 화학비료 평균 리용률 30%대 이상이던 효과성 낮은 리용률은 화학비료 대부분의 성분이 공기와 수자원에로 휘발되면서 환경오염을 초래했다.
산동성 평원현 시설야채재배단지에 따르면 현재 단지에서는 점적식 유기비료 관수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것이 이른바 정밀 관개라고 말했다.
일반 화학비료 사용면에서 농약사용률은 련 2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실현했다. 화학비료 시비구조도 한층 더 최적화 되였고 효과성이 높은 조제식비료가 주요 알곡작물 비료사용총량의 50% 이상을 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