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017년 전국 인체기관 기증 및 이식 사업회의에 따르면 우리 나라 인체기관 기증 지원 등록자수가 30만명에 육박하고 기관 기증 사례가 루계로 1만 2000차 초과하였다. 2017년 7월까지 우리 나라는 기증 사계가 2866차로 지난 동기 대비 33% 늘어나 도약식 발전을 실현했다. 우리 나라 기관이식 기술과 질은 이미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하고 규범적이고 공평하고 고능률적인 체계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법제화, 규범화의 상부설계는 생명이 ‘양광’ 속에서 련속되게 하였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와 적십자회 두 부문은 근 30여개의 맞춤형 정책과 문건을 륙속 출범하였다. 2007년 국무원이 반포한 <인체장기이식조례>는 기관 기증의 출처와 공민의 기관기증 권리를 명확히 규정하고 관련 의료기구와 의료일군들의 자질에 대해 규정하였다. 2013년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인체 기증기관 취득과 분배 관리규정(시행)’을 출범하고 기관의 취득과 기증의 투명성, 공정성, 가추적성을 담보하였다.
수치에 따르면 2017년까지 우리 나라의 기관이식 자질을 갖춘 병원은 173개이다. 림상봉사에서 어떻게 ‘량과 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것인가? 국제장기기증및취득협회 주석 마티 마야리치는 의료기구 차원에서 기관이식 전문일군을 늘이고 관련 기반시설과 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질통제체계건설을 보완하는 것은 중국과 세계 기타 나라들이 공동으로 직면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국제장기이식협회 주석 낸시 에셔는 "다음단계 중국은 의료전문가, 기술 및 양성 훈련 등 여러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전세계 장기 기증과 이식 사업을 위해 '중국의 힘'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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