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과 조선은 근일 상호 독설로 조산반도 긴장정세 승격을 초래했는데 미국 국무경 틸러슨은 15일, 미국은 여전히 조선반도 핵문제로 조선과의 대화를 희망하고있다고 밝혔다.
틸러슨은 당일 미국 국무원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은 여전히 조선측과의 대화경로를 찾고있지만 대화여부는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달렸다고 표시했다.
틸러슨과 미국 국방부장 마티스는 14일 《월스티리저널》에 련합 서명문장을 발표해 외교적수단은 조선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미국의 우선적선택이라고 표시했다. 미국이 조선에 평화압력을 가하는 목적은 조선반도 비핵화이지 조선의 정권을 개변시키거나 한국과 조선 남북통일의 진전을 가속화하고 비군사지역 북쪽에 군사를 주둔시키기 위해 핑계를 찾는것이 아니며 조선인민을 해치기 위한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5일, 중국측은 틸러슨 국무경과 마티스 국방부장이 문장속에서 표명한 외교적수단으로 반도 핵문제 등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에 주의를 돌렸고 미국측에서 이런 태도를 조선에 대한 정책에 구체적으로 락착시킬거을 희망했으며 동시에 중국측도 조선에서 이에 상응한 호응을 하도록 호소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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