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4일발 본사소식: 공상총국, 교육부, 공안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네개 부문은 련합으로 “’초빙, 직업소개’명목으로 종사하는 다단계활동에 대해 전문정돈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해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3개월간의 다단계활동전문정돈행동을 전개하고 다단계판매조직을 엄하게 타격하고 법에 따라 단속하게 된다.
최근, 다단계활동이 창궐해지며 여러가지 루트와 수단으로 대중들을 유혹기편하여 다단계속임수에 넘어간 정황이 무시로 발생하고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안전에 엄중하게 손해를 주어 사회의 광범한 관심을 받고있다.
이번 전문정돈활동은 다단계중점구역에 대한 조사처리를 강화하고 집중성다단계가 쉽게 발생하고 많이 발생하는 구역에 대해 전면적인 반복정리조사를 하고 예방통제를 보완하고 억제조치를 대여 한패의 다단계조직과 다단계골간들을 견결히 조사해내게 된다. “창업, 취업”의 허울을 쓰고 “초빙”, “직업소개”의 명목으로 재학생들을 기편하여 다단계에 참여시키고 학생인신자유를 제한하는 다단계조직에 대해서는 견결히 제고한다. 정력을 집중하여 학생들을 기편하여 다단계에 참여시킨 큰 사건, 중요사건에 대해 조사해내고 조직자와 골간분자들을 엄하게 징벌하며 다단계네트워크를 분쇄한다.직접판매기업에서 규정을 어기고 재학생들을 모집하는 행위를 법에 따라 조사처리한다.
동시에 전문정동행동은 중점초빙플랫폼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플랫폼기업에서 책임을 더 많이 지게 한다. 다단계관련 정보를 전파한 혐의가 있는 기업, 조직과 개인을 엄숙하게 처리한다. 인민대중들에 대한 선전교육을 강화한다. 대학생과 구직자 군체에 대한 교육인도사업을 중점적으로 잘하고 다단계판매활동에 대한 방범의식을 제고시킨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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