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식약품 감독관리에 주력
수입식품 안전 상황 량호
2017년 06월 20일 15: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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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 ‘행정기능 간소화 및 경영권 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 개혁을 심화해 식품약품 감독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식품약품 안전형세의 안정적인 추세를 확보하고 있다.
이 국에서는 심사효능을 제고하고 ‘식품류통허가증’과 ‘음식봉사허가증’을 합병했다. 행정심사창구에 전문인원과 설비를 증가하여 교환 발급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했다. 지난해말까지 3911호에 신형 ‘식품경영허가증’을 교환 발급했는데 완수률이 100%에 달해 전 성에서 솔선하여 허가증 교환, 발급 임무를 전부 완수한 시로 됐고 4가지 류형의 음식봉사 공공장소 위생허가와 식품경영허가 업무를 합병했다.
대상의 립안, 신제품의 연구개발, 생산경영, 품질관리 등 심사 비준 문제에 대해 훈춘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는 심사창구를 기업의 생산직장에 옮겨 현장에서 봉사를 했다. 중대 대상에 한해서는 현장에서 심사, 검사, 검수해 행정심사비준 취급시간을 단축시키고 봉사능률을 제고했다.
조치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봉사수준을 힘써 제고하면서 ‘길림성식품약품 안전시범원구’ 건설을 추동했다. 이 국에서는 지난해 ‘훈춘국제합작시범구 수산제품 공업원구’를 ‘길림 식품약품 안전시범원구’에 성공적으로 입선시키고 식품약품 감독관리 공중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12331'제보중심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했으며 24시간 제보전화를 개통하고 10개 대중봉사소를 승급, 개조했다.
식약품 관련 봉사의 연성환경을 전면적으로 최적화하고 수입식품에 대한 전문 감독관리를 강화해 해당 법률법규를 어긴 경영자들을 상대로 문책성 소환조사 및 교육을 진행함과 아울러 경위가 엄중한 자에게는 처벌을 안겼다. 현재 훈춘시 수입식품 안전 상황은 성, 주에서 앞자리를 달리고 있다. 이 국에서는 종합처리 사업을 강화하고 인구가 밀집되고 인원류동이 큰 신안거리를 식품안전 시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에 힘을 기울였는데 주 해당 부문의 심사에도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