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올해 호북성은 9000개 촌위생실 건설을 적극 지원하여 년말 전으로 주택소유권 공유화와 건설 표준화를 전부 완수한다.
이전에 많은 촌위생실이 촌민 사유재산이였고 주택이 낡고 시설이 부족한 등 문제가 존재해 기능발휘에 엄중한 영향을 조성했다. 호북성 의료위생 봉사시스템 발전계획 요구에 따르면 촌위생실을 설치해야 하는데 설치하지 않은 공백촌은 전부 요구에 좇아 촌위생실을 설치, 건설해야 하고 이미 촌위생실을 설치했으나 건설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개조건설을 거쳐 전부 건설표준에 도달시켜야 하며 기존 촌위생실 주택소유권 비공유화는 요구에 좇아 전부 공유화를 실현해야 한다.
호북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각지는 농촌주민의 건강 수요에 따라 농촌 위생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촌위생실을 합리하게 설치하고 규범적으로 건설하며 농촌지역 특히 빈곤, 편벽, 고산 지역 촌위생실 기반건설과 봉사능력을 부단히 제고해 군중들의 병치료환경을 실제적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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