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1일발 신화넷소식: 2016년 1월 1일부터 전면적인 두 아이 출산정책이 실시되고 만혼만산휴가가 취소되였으며 각지의 결혼휴가와 출산휴가 방안이 륙속 출범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최소 18개 성에서 이미 본지역의 계획출산조례를 개정했는데 각각 하북, 료녕, 북경, 천진, 산동, 상해, 절강, 안휘, 강서, 복건, 광동, 광서, 호북, 산서, 녕하, 사천, 료녕, 청해이다. 기타 각 성, 시들의 관련 조례도 한창 서둘러 개정중이다.
현재 이미 출범한 규정들을 보면 만혼만산을 취소하고 출산휴가연장을 규정하는 큰 원칙하에서 절대다수 지역의 결혼휴가 날자가 국가법률규정과 일치하다. 하지만 출산휴가날자연장에 대하여 각자의 규정이 있어 각지 종업원들이 향유할수 있는 총 출산휴가날자에 비교적 큰 차이를 보이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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