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환경보호부가 18일 북경에서 2014년 2월 북경, 천진, 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의 74개 도시 공기 질 상황을 공포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2월 74개 도시의 공기질은 1월에 비해 크게 호전되였지만 북경, 천진, 하북성 지역의 오염날씨 비례는 여전히 68.5%를 차지해 삼대지역에서 오염이 가장 심한 지역으로 꼽혔다.
북경은 2013년 5월이래, 재차 전국 월별 공기 오염 도시 앞 10위권에 들었다.
통계에 따르면 2월에 74개 도시 공기 질 평균 표준 도달 비례는 60.3%로서 1월보다 22.7포인트 높아졌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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