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0일, 소위 전세계에서 제일 큰 “빈왕 게사니”가 의오 복전중앙습지공원의 산당호에서 체내의 김이 다 빠져 납작하게 되였는데 이것은 “빈왕 게사니”가 처음으로 김이 샌것이 아니다. 공원 내부직원의 소개에 의하면 이 “게사니"가 공원에 들어온후부터 몸에는 벌써 10몇개의 구명이 생겼고 제일 큰 구멍은 5cm에 달하여 여러번이나 기워매고 붙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런 흉터는 모두 일부 불문명한 유람객들이 돌이나 나무가지를 마구 뿌려 생긴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