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저녁까지 광동 운부시 운성구 성북신세기광장의 건축현장에서 9일 저녁 10시 20분경에 의외로 발생한 붕괴사고로 이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 다른 2명이 경상을 입게 되였다. 부상자는 이미 운부시인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고 병세가 안정하게 호전되여 잠시 생명위험이 없다. 목전 부상자는 타당한 치료를 받고 사고조사처리와 사망자 가족 위문 및 운부시 안전위험대조사 등을 질서있게 진행하고있다. 사진은 9일 저녁 11시 59분에 첫번째 부상자를 성공적으로 구원해내고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