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총장 칼리드 아부 바카르는 1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항공기 련락두절이 인위적인 작동과 관계된다는데 비추어 말레이시아측은 항공기 기조일군과 승객들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측은 이미 꾸알라룸뿌르공항의 지상 사업일군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기장의 집에서 발견한 비행모의장치를 검사하는 등 련락두절 려객기의 기장과 부기장에 대해서도 집중조사를 펼치고있다며 사전에 기장과 부기장이 수행임무를 함께 진행할것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말레이시아민항국 국장 아자루딘은 련락두절 항공기가 신호를 발송할 때 륙지에 착륙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이며 교통장관 대행인 히샤무딘도 같은날 기자회견을 갖고 련락두절 항공기 수색작업에 참여한 나라가 14개국에서 25개국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랍치, 파괴, 테로습격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 히샤무딘은 아직까지 항공기가 항로에서 탈리한 원인에 대해 론평할수 없다며 지금도 계속 조사중이기에 결론에 급급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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