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아침, 중국해군 정강산함은 타이만 남부의 말레이시아항공 려객기 실종 해역에 도착한후 직승기와 수면함정의 립체협동방식으로 신속하게 수색 구조를 전개했다. 두시간동안의 첫번째 공중 수색은 1000여평방키로메터에 달하는 해역에서 진행했는데 의심되는 목표를 발견하지 못했다. 목전 수색 구조는 여전히 계속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