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1시까지 의심스런 표류물체나 해저 의문점 발견 못해
우리 나라 근 10개의 위성을 긴급 동원해 지지 제공
북경 3월 10일발 본사소식: 중국정부에서 파견한 외교부 령사사 수사장 곽소춘을 단장으로 한 련합사업소조가 10일 저녁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그 국제공항에 도착, 그날 저녁으로 사업상태에 진입했다. 교통운수부 해상수색센터, 총직일실 부주임 탁립은 련락두절해역현장에서 수색구조에 참여한 중국 함정은 3척, 11일 저녁 10시 중국측의 수색구조력량이 6척의 함선과 3대의 직승기에 달할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중국해상수색구조센터는 10일부터 12일까지의 수색구조방안을 제정했다. 말레이시아, 윁남 수색구조기구와 협상일치를 본후 수색구조방안을 현장의 중국해군면양함, 중국해경3411선에 제공하고 확정된 수색구조구역에 레이다, 초음파탐지기로 수상, 수중 목표에 대해 수색탐측을 했다. 10일 21시까지 의심스런 표류물이나 해저 의심점을 발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