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엄3실, 개혁의 긍정에너지 모은다(대표위원 국사 의론)

2014년 03월 11일 13: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좋은 작풍은 공신력을 높인다

“개혁은 공신력이 필요된다.” 전국인대 대표, 감숙성 정원산탁전력공사 홍회 제4탄광 선별운송대 조리공정사 려혜장은 1년래, 8가지 규정을 실시한데로부터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기까지, 다시 “3엄3실”에 이르기까지 깊이있게 작풍을 전변하는 일련의 종합조치가 시행되였다고 말했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싸워서 이기려면 자신부터 강해야 한다’고 량호한 작풍으로 강대한 긍정에너지를 결집하여 개혁 전면 심화에 확고한 기초와 유력한 지지를 주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 안휘성 부양시 영상현 농민 류려는 말한다.

“좋은 작풍은 일을 하고 창업하는 보장이며 잘하고 잘 이루어낼수 있는 법보이다. 작풍건설의 지속적인 지지는 당풍, 정풍의 진일보 호전을 보여주며 당이 당을 관리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려는 결심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인대대표, 무장경찰 흑룡강성총대 전임 사령원 하향경의 말이다.

“좋은 작풍은 하나의 재부이다. 우리로 하여금 시종 명석한 두뇌를 유지하고 시대의 앞에 용감히 나서게 할수 있다.” 전국인대 대표, 섬서석탄업화학공업집단회사 리사장 화의는 량호한 작풍이 있어야만 능히 싸울수 있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4-03/11/nw.D110000renmrb_20140311_6-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