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현 121만무 삼림 보험에 들어
2014년 01월 20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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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무순현 림업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지금까지 무순현 121.4만무의 삼림은 삼림보험에 가입했는데 전 현 삼림 보험가입 비례는 70%에 도달하여 무순시에서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삼림보험을 보급하는것은 흥림부민의 한가지 중요한 정책이다. 2010년 료녕성 삼림보험 시험(试点)공작이 정식 가동되였다. 무순현은 무순시 삼림보험 시험현으로서 당년에 삼림보험 면적 10.3만무를 완성했다. 지금 무순현은 이미 8개 향진, 5개 국유림장, 1세대 개인이 삼림보험에 참가하였다. 보험 총면적이 121.4만무, 그중 공익림 88.9만무이고 상품림 32.5만무이다. 지난해 전 현 총 보험금액은 4.85억원에 달했고 총 투보액은 194.3만원이다.
료해에 의하면 무순시 삼림보험은 매무에 보험비가 1.6원이다. 중앙과 성, 시, 현(구) 4급 재정 보험비 제도에 따라 삼림보험에 가입하면 매무의 공익림은 개인은 0.08원 바치면 되고 매무의 상품림은 개인이 0.40원 내면 된다. 일단 보험에 든 삼림에 화재, 풍재, 설재, 병충해 등 재해가 발생했을때 매무의 삼림에는 400원의 보험배상을 받을수 있다.
보험에 든지 3년된 무순현 마권자림장은 지난 8월10일 풍재를 입어 1200여무의 림목이 손실봤다. 한달후 이 림장에서는 45.9만원의 보험배상금을 받았다. 집계에 의하면 2011년에서 지금까지 무순현은 화재, 풍재, 가뭄재해 등 재해로 림목손실을 조성한 보험금지불 안건은 모두 45개인데 배상금액이 루계로 182.85만원이다(마헌걸 보도).